일제고사거부한 교사 7명의 파면, 해임을 철회하세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4064



.....

어떤 집단이 보기에 지난 십년이 잃어버린 세월이었겠지만,
우리는 꽤 많이 "발전"에 가까운 모습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발전이란 1등 놀이나 숫치와 물질에 의한 계급 나누기 따윈 절대 아니란 말씀.
 
우리는 인간(人間)이다.
서로가 서로를 지탱해주어야 간신히 와해되지 않는, 너와 나라는 공동체속에서 생존가능한 존재란 말이다.
제발 니들이 그따위로 살았다고 우리까지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짐승 수준으로 끌어내진 말아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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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andalf77 | 2008/12/12 00:26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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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발해 at 2008/12/14 17:23
아무래도 지금은 5공인가 보다.....
Commented by 갠달 at 2008/12/21 19:30
내 말이 -0- ;;;
Commented by 발해 at 2008/12/21 15:35
이게 참 웃긴 게.. 막상 교사들끼리 가장 많이 떠들 거 같은데도 아무도 이 얘길 입에 안 올려. 원래 사회적 관심이 없어서가 아닌 것 같애. 뭐랄까... 서서히 지쳐가는 그런 기분이랄까.

나도 내가 왜 이렇게 애들 보는 거, 챙기는 거, 가르치는 것이 다 귀찮고 무력해져 가는가를 생각하면....

역시 비겁한 변명에 불과한 건가.. ㅜㅠ
Commented by 갠달 at 2008/12/21 19:30
비겁한 변명이라니...

원래 자기가 몸담고 있는 쪽 일에는 가장 빠른 정보와 많은 생각을 지니고 있어도 함부로 말할수 없는 거잖아. 누구보다 교사들이 가장 크게 고민하고 있을텐데 함부로 이야기할 수 없는 그 마음 잘 알고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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