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10일
먼지 팡팡! 생존을 알리는 글
아따, 이놈의 집구석에 먼지랑 거미줄이 와이리.......
이글루 열어놓고 싸이마냥 이렇게 방치해 두다니
과연 겔름병 말기 환자로서 이 어찌 바람직한 행동이 아닐 수 없으랴, 우하하하!
마의 8월이 지나니 마 제곱의 9월이 내 눈앞에 떠억.
그래도, 매듭 하나 지은 일이 있어 기분은 나름 유쾌한 중임.
그냥 터덜터덜 걸어가는 일만 남았다. ^-^
음, 대략 내가 지금 하는일/해야 하는 일이라도 정리를 해 봐야겠다.
1. 가산 + 국회 도서관 디비 작업 월~금 오전 9시~6시 [가끔 야근 / 가산 재택 업무]
2. 용산문화원 알바(....)
3. 독립운동사 연표 작성
1) 추석때 혜성이네 아님 울집에서 같이 합숙하기로 결정
2) 매주 금요일 저녁 회의, 취합, 정리
4. 내일부터 다음주까지 조금 긴장상태로 기다려야 하는 일 하나 등장
5. 헉, 영어스터디.....-_- / 헉 2, 일어 공부
6. 대학원 시험 준비(그래, 이것도 있었다)
이 와중에 the earth가 보고 싶은 건 도피일 뿐.
이 와중에 조계사에서 벌어진 사태에 침묵하는 다수 언론에 불 지르고 싶은 것도 도피일 뿐.
샤발, 이것들아, 누구보고 폭력 시위래?
# by | 2008/09/10 00:23 | 잡담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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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공부까지 해야 하다니.(일어는 히라가나만 봐도 두드러기가 나는 1인;;;)
용산 문화원 알바는 또 뭐꼬?
많이 바쁘네요. 바빠졌네요. 그럴수록 건강 챙겨가면서 일(공부)하길!
가산은 이제 때려쳤고(물론 뒷 마무리는 해야겠지만)
국회 디비 알바나 열심히 해서 등록금 마련해야지요.
태평양은... 아마도 힘들지 않을까요? ^^
아무튼, 남은 2008년은 이렇게 바쁜 "척" 이 아니라 진짜로 바쁘게 살아보렵니다!
나는 좀 바빠져야 할 것 같어...그래야 살 것 같다. 쩝;;; 조만간 보자꾸나~
보고싶어!!! ㅜ_ㅜ ^-^;;